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최문기입니다.

100일 동안 6000점을 목표로 매일 60점씩 채워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50일이 지난 다음부터는 속도도 빨라지고 타자도 빨라져서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60점을 채우기 위해 여행을 갈 때나 가족과 브런치를 먹으러 갈 때에도 노트북을 가져가서 열심히 했습니다.

혼자 모든 걸 하기에는 벅차기도 했지만 막상 끝내고 나니 너무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다음 챌린지도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