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학년 이광재 입니다.
 
저는 한 6239점쯤에 포기를 하려고했을 때, 생각하니까 열심히 했으니까 조금만 힘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6500점을 채우니까 너무 뿌듯 했지요.
  
그리고 한 321점 정도 채웠을때 엄마도 리게 해서 너무 깜짝 놀랐지요. 엄마도 리딩게이트를 할지도 몰랐어요. 엄마는 매일매일 리게를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엄마가 리게를 하니까 너무 좋았지요.
 
학교를 가서 시간이 없으니까 힘들었지만 그래도 코로나 덕분에 학교가 일찍끝나 시간이 더 많아졌죠. 리딩게이트 시작하고 두번째 독서왕 대상을 도전했는데 대상을 타기 위해 열심히 한 덕분에 학원레벨테스트에서도 정말 좋은 성적을 받았구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제가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다음 독서왕 대회도 너무 기대되요.